상품명 | COSMOPOLITAN 1월호, 20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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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AND | 자체브랜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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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SMOPOLITAN 1월호, 2020
‘가구’ 싶은 가구 숍 기사에 언와인드가 소개되었습니다.
함께 소개된 CANE TV cabinet 과 night table 은 라탄의 짜임과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제품으로,
공간의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는 하나의 오브제처럼 놓아주시면 포인트 가구의 역할을 톡톡히 해준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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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소개된 콘란샵과 원 오디너리맨션에 대한 소개를 간단히 하려고 해요!
영국의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테레스 올비 콘란이 설립한 ‘더 콘란샵’은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제작한 가구와 가전,리빙 소품, 홈 액세서리, 패션 잡화 등
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50년에 넘는 전통을 지닌 라이프스타일 숍입니다.
이탈리아의 ‘까시나’, 덴마크의 ‘칼한센앤선’과 ‘프리츠한센’, 미국의 ‘놀’과’허먼밀러’가 대표적인 브랜드며 그 외 260개 이상의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.
원오디너리맨션은 빈티지 가구 전문 편집숍입니다.
현대디자인의 정점이자 디자인 가구의 황금기라 일컫는 1950-60년대의 ‘미드 센트리모던’ 스타일이 중심이며, 매시즌 컨테이너 5대 분량의 빈티지 가구가 입고된다고 합니다.
입고되는 가구 수량이 적으니 타이밍을 놓치지 마시고,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여 방문해주세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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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가구’ 싶은 가구 숍
해는 바뀌었지만 여전히 ‘돼지우리’ 같은 방구석에서 살고 있는 게 현실.
아무리 치워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, 취향 저격하는 가구를 배치해 방 분위기를 바꿔보는 건 어떨까?
당신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가구 숍을 소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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